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JAY B (문단 편집) ==# 어록 #== 다음은 그의 인터뷰 등을 일부 발췌한 내용이다. > 왜 내가 사랑 받아야 하는지, 그럴 자격이 있는지 잘 모르겠다. 내가 사랑 받기보단 내 목소리와 음악이 사랑 받았으면 좋겠다. > 이를 갈고 준비했어요. JJ 프로젝트에서 GOT7으로 다시 데뷔하면서 책임감이 더욱 커졌어요. JJ 프로젝트로 활동할 때는 '더 완벽하게 준비해서 나올 걸.' 이란 뒤늦은 후회를 했거든요. 이번에는 충분히 연습해서 나온 것 같은데 멤버가 많아진 만큼 어깨가 무겁네요. > 2014년의 목표는 음악 프로그램 1위이다. 신인상도 좋겠지만 갓세븐이 이런 그룹이고 이런 스타일의 음악을 한다는 것을 알리고 싶다. > 우리 팀이 시너지 효과를 내서 서로 발전하며 7명 전부 정상에 서게 되는 것이 목표다. > GOT7의 최종 목표는 점차 앨범이 나오면서 성장하고 음악적으로도 성숙해지는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 팬들 곁에서 오랫동안 함께하는 그룹이 되고 싶다. 개인적인 최종 목표는 싱어송라이터, 아티스트로서 다양한 분야의 예술을 접하고 죽을 때까지 예술에 빠져 살고 싶다. > 음악을 할 때면 모든 생각이 사라진다. > 춤이 좋아 춤을 추기 시작했는데 우연히 캐스팅 돼 기획사에 들어오게 됐고, 노래를 배우게 됐는데 노래도 더 잘 부르고 싶다는 생각이 들고, 내 노래를 부르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 지금은 작사, 작곡도 공부하고 있어요. 왜 가수가 되고 싶다는 게 없이 너무 당연한 제 길이라고 생각해요. 영원히 예술 장르의 일을 하고 싶습니다. > 좋아하는 말은 "평범하게 물 흐르듯이 살아가고 싶다." 입니다. 사실 눈에 띄는 건 잘 못해요. 무대에 설 때는 스스로 에너지를 끌어올리고 있어요. > 아직 미성년자인 멤버들에게 늘 수칙처럼 하는 말이 있어요. 성인이 되기 전까지 해서는 안되는 것들을 했을 때는 용서할 수 없을 거라고. > 실수를 하면 그 실수에 갇혀버려서 집중력이 저해되거나 라이브 자체를 즐길 수 없게 돼요. 그래서 실수는 가능한 하지 않는 것이 당연하지만, 실수한 때에 그것에 갇히지 않도록 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했어요. 때문에 정신적으로 강해질 필요가 있네요. > 오래 전부터 같이 춤추던 형이 말했다. "공부해라." 내 인생에 있어서 최고의 조언이 아닐까 싶다. 춤을 추건 음악을 하건 무엇인가를 계속 공부해야 한다는 것. > 나의 십대를 한 마디로 한다면 '비밀스럽다.' 지금 JYP 엔터테인먼트에 있는 분들은 내 과거에 대해 잘 모른다. 친구들도 내가 십대 때 어떤 생각을 했는지 잘 모른다. 비밀스럽고 싶어서 이런 건 아니고 나에 대해 사람들이 잘못 아는 부분이 많은 것 같다. 내 이미지가 안 좋기도 하다. 친구들이 모르는 또 다른 게 나에게 있다. 어떻게 보면 누구에게나 자신만의 공간, 혹은 영역이 필요한 것 같다. > 내가 어른스럽다고 생각할 때가 제일 어리다고 생각한다. 이 정도면 어른스럽게 하는 거지, 라는 생각 자체가 어린 것 같다. > 성향으로 보면 평소에는 즐기긴 하되 선을 넘지 않고, 지킬 건 지키는 약간은 보수적인 성향이다. 즐기면서도 그냥 노는 게 아니라 이런저런 고민도 하고 다른 사람과의 관계에 있어서는 격식을 지키려고 하는 편이다. > 저는 지금 부모님에게서 태어난 것이 최대의 럭키라고 생각합니다. 아버지, 어머니도 너무 좋으신 분이고, 뭐라 할까? 저는 부모님과 성격이 잘 맞아요. 어릴 때는 많이 혼났지만 어른이 되고 나서 부모님이 인정해 주신 후로는 제가 하는 것을 지켜봐주세요. "어른으로서 책임감을 가지고 행동해" 라고 말해 주시고 문제가 있을 때는 해결방향만 알려주시게 되었어요. 그러니 저에게 있어 부모님은 제일 친한 친구 같은 존재입니다. > 덤벼라 건방진 세상아 > 팬 분들이 “평생 같이 가자” 라고 말해줄 때가 있어요. 저는 그런 말을 들으면 감사합니다. '저를 정말 생각해 주시는구나' 하고 전해져요. > 리더로서 저 나름대로 생각하고 있는 것은 모두의 본보기가 되고 싶은 거예요. 그러니까 죽도록 노력하고 있는 부분은 보여주고 싶지 않아요. 제가 실패할 리가 없다, 항상 완벽하다고 멤버들이 믿어줬으면 좋겠고 멤버들도 “이런 사람과 함께 한다!” 라는 기분이 들게 하고 싶어요. 저도 처음에는 다른 멤버에게 해야 될 말만 하고, 그 다음 제 할 일을 하는 스타일이었어요. 하지만 데뷔하고 9개월이 지나고 생각한 것은 제가 완벽하지 않으면 모두 제 말에 귀 기울이기 힘들지 않을까 생각했어요. 지금은 그런 긴장감이 저에게 있어 아주 좋은 자극이 되었어요. > 추상적인 말이긴 하지만 행복하게 살다가 행복하게 죽었으면 좋겠어요. 매일같이 즐겁고 행복하게 살고 내 주변 사람들이 나로 인해 행복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요.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